▲배가 떠나간 길을 가로질러 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.
▲배가 떠나고 난 뒤 항구의 수질은 말이 아닙니다.
▲물속에 있을 때는 머리만 나와 있어 아이들인 줄 알았는데...
뭍으로 헤엄쳐 나오는데... 완전 큰 형님 스타일 이었습니다.
▲바다를 가로질러 PT KRAKATAU-POSCO 제철소가 위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.
▲부두에서 배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.
▲하체가 불편하신 분이 손을 이용해 움직이고 있습니다. 부두에서 구걸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▲또 다른 배가 빈 부두에 입항하고 있습니다.
▲승선을 위해 벌써부터 많은 승객(오토바이,화물차 등)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▲선박을 고정시킬 로프가 내려 옵니다.
▲꼼짝 못하도록 배를 고정 시킵니다.
▲승ㄱ개의 하선/승선을 위해 Bridge가 이동해 배 난간에 걸쳐 집니다.
▲항구 안에도 기도할 수 있는 Masjid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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