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신라 황금문화]유리목걸이

유리 목걸이

 

▲곱은옥 달린 유리 목걸이(우)

경주 황오동 4호 무덤(신라 6세기)

길이 5.9cm(곱은옥)

 

▲곱은옥 달린 유리 목걸이(중앙)

경주 황오동 4호 무덤(신라 6세기)

길이 4.8cm(곱은옥)

 

▲유리 목걸이

경주 황오동(신라 6세기)

지름 0.2~0.5cm

 

황오동

광복 이후 1955년까지 국립박물관이 경주 황오동 일대에서 수습한 장신구들이다.

 

 

▲금구슬

경주 황오동 5호 무덤(신라 6세기)

지름 0.8cm

무게 19.6g

 

▲가슴걸이

경주 월성로 가-13호 무덤(신라 4~5세기)

길이 43.5cm

 

월성로 가-13호 무덤 출토 가슴걸이는 이른 형식으로 주목되는 작품이다.

남색 유리 구슬을 7가닥으로 엮어, 맨 아랫쪽에는 커다란 곱은옥 1개를 매달았다.

윗부분과 중간중간에 끼운 금제 막대는 여러가닥의 유리구슬들이 엉키지 않도록 하는 구실을 한다.